맥북을 사용할 때,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문제를 겪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. 이런 상황에서 공장 초기화가 필요한데, 특히 M1. M2. M3. M4 칩을 장착한 맥북에서는 방법이 약간 달라질 수 있어요. 이번 포스트에서는 맥북 공장 초기화 및 포맷 방법을 자세히 안내할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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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북 공장 초기화란?
공장 초기화란 맥북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, 초기 상태로 되돌리는 과정을 말해요. 이 작업은 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필요해요:
- 판매 또는 기부 전: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.
- 시스템 문제 해결: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오류가 발생할 때.
- 빠른 리셋: 여러 앱이나 파일이 불필요하게 설치된 경우.
시스템을 초기화할 때는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이 중요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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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장 초기화 전 준비 사항
- 중요 데이터 백업: iCloud, 외장 하드 드라이브, 또는 Time Machine을 사용해 데이터를 미리 백업해 두세요.
- Apple ID 미리 로그아웃: Apple ID에서 로그아웃해 주세요.
- 전원 연결: 맥북이 전원에 연결되어 있어야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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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1. M2. M3. M4 맥북 초기화 방법
단계 1: 복구 모드 진입하기
- 맥북을 종료하세요.
- 전원을 켜고, 즉시 Command(⌘) + R 키를 동시에 눌러주세요.
- Apple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눌러주면 복구 모드에 진입해요.
단계 2: 디스크 유틸리티 사용하기
- 복구 모드에 진입한 후, “디스크 유틸리티”를 선택하고 “계속”을 클릭하세요.
- 왼쪽 사이드바에서 초기화할 디스크(보통 ‘Macintosh HD’)를 선택하고 “지우기”를 클릭하세요.
- 포맷 옵션으로 APFS를 선택한 후, 디스크의 이름을 입력하고 “지우기”를 클릭하세요.
단계 | 설명 |
---|---|
1 | 복구 모드로 진입 |
2 |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디스크 지우기 |
3 | macOS 재설치 |
단계 3: macOS 재설치하기
- “디스크 유틸리티”를 종료하고, 복구 모드의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세요.
- “macOS 재설치”를 선택하고 “계속”을 클릭하세요.
- 지침에 따라 macOS를 재설치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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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1. M2. M3. M4 맥북 초기화 후 설정
초기화를 완료하고 나면, 다음과 같은 설정을 진행하세요:
- Apple ID 로그인: 새롭게 설정할 Apple ID로 로그인하세요.
- Wi-Fi 연결: 인터넷에 연결하세요.
- 타임 머신 복원: 백업한 데이터가 있다면, 타임 머신 복원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복원하세요.
초기화 후 체크 리스트
-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복원 되었는지 확인하기
-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앱 설치하기
- 시스템 업데이트 확인하기
결론
이번 포스트에서는 M1. M2. M3. M4 맥북의 공장 초기화 및 포맷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.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니 데이터 백업을 잊지 마세요! 초기화 후 새로운 시작을 하세요.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해 주세요!
초기화가 필요할 때마다 이 포스트를 참고하세요. 무사히 공장 초기화를 마치고, 쾌적한 맥북 사용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!
자주 묻는 질문 Q&A
Q1: 맥북 공장 초기화란 무엇인가요?
A1: 맥북 공장 초기화는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초기 상태로 되돌리는 과정으로, 주로 개인 정보를 보호하거나 시스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됩니다.
Q2: 맥북 초기화 전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?
A2: 맥북 초기화 전에는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하고, Apple ID에서 로그아웃하며,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.
Q3: M1. M2. M3. M4 맥북에서 초기화 후 어떤 설정을 해야 하나요?
A3: 초기화 후에는 Apple ID에 로그인하고 Wi-Fi에 연결하며, 백업한 데이터가 있다면 타임 머신 복원 기능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복원해야 합니다.